최근 3개월동안 군산으로 선유도로 4번 방문... 대전에서 2시간 거리... 선유도 ..아니 정확하게는 장자도의 아름다움에 빠져,, 방문하게 되었네여.. 오늘은 까페 두군데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까페는....... 장자도 안의 있는 까페... 아마 서로 3층. 구들방 자리 차지 하려고 난리난리 ... 그래도 운좋게 4번 방문중 3번은 구들장 자리 차지..ㅎㅎ 덕분에 이쁜 풍경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낀 시간들이었네여.. 까페 phare 바닥면적이 10평도 안되지만, 3층으로 자리를 만들고 야외 자리까지... 장자도에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커피한잔 하며 , 풍경을 느끼는 곳이다. 방구들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한컷..^* 선유도,장자도 방문하면 꼭 한번 들려 보시길 추천 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