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오션뷰카페와꼬막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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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해운대 여행후 익일 커피 한잔 마시러 간 기장군의 커피전문점

m.i.r.o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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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알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56 B동

 

간단한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으려고 했다가 오션뷰가 너무 좋아서 커피숍에서만 2시간 ..^

친절함과, 뷰에 점수를 준다면.

일하는 분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하여, 맘편히 주문하고 자리 잡고 앉아.. 물멍을 때렸네요..

다시 한번 가고싶은 까페 1위로 새롭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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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맑디 맑은 바다를 바라보고 나서. 바로 앞에 있는 "바릇식당"에 예약..

평균 기다리는 시간 30분... ㅠㅠ 손님들이 끊이 없이 와서..

난 커피숍에서 핸드폰으로 예약.. 약 15팀이 앞에...ㅎㅎ 그동안 맘 편히 바다를 보면서 나름 힐링의 시간을 가졌네요..

카톡으로 식사예약 차례라고 톡와서 후다닥 앞에 있는 식당

"바릇식당" 으로..고고싱.

 

 

 

 

 

 

 

 

 

 

 

 

 

 

 

 

바릇식당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61

가로 약 5미터 세로 약 20미터 공간에 올리 3층 짜리 꼬마건물..^*

건물주가 머리가 좋은 듯 ..^*

대표메뉴...^*

가격대가 적은 가격대가 아님.. 사실

가격은 육전대파 36,000원 꼬막대판 35,000원

꽤 비싼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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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접시에 담아 판매하는 영업전략이 통한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은 사실 어디서나 흔히 먹을수 있는 일반 꼬막비빔밥과 같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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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뷰가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뷰맛집이긴 하지만. 식당이기에 음식 맛으로 평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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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까페(엠아이알오) 는 재방문 있음.... 식당(바릇식당) 재문의 의사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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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