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모항오션뷰카페와채석강격포항

 

여행기는 순수하게 내돈내산 후기임을 미리 밝혀둔다...

원고료 및 식품 제공 없이 순수하게 나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여행한 순수 이기이니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순수하게 저의 느낌을 남긴 공간임을 알아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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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이번주 여행은 부안 변산반도 채석강으로 잡았다.

그동안 동해안만 주구장창 다닌덕에 동해의 푸른바다보다는 좀 색다른 바다를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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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미루어 두었던, 차량구매를 위해 기아자동차에 들려 상담하고 차량 예약하고,,,,,(출고가 10개월이란다..ㅠ)그동안

지금의 똥차 끌고 열심히 여행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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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 방문중 첫번째 소개할 곳은 모항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THIRA CAFE 이다.

오션뷰가 아름다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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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대부분은 팬션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옆에 소담하게 자리한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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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A CAFE 내부전경

 

정말 소담스럽게 생긴 까페...^*

좋은건 바다를 바라보는 2개의 자리가 편안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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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바다를 바라보니.잠이 솔솔 와서 잠을 이겨내기 위해

바로 노트북을 꺼내, 여행 후기 및 내돈 내산 을 작성.^

자리를 너무 편한곳에 앉았더니.대신 노트북을 다리위에 얻고 글을 쓰려니 조금 불편(??) 하지만 그래도 오션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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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를 작성하니, 왠지 내가 여행전문가가 된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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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모항해수욕장 CAFE THIRA 자몽티

따스한 햇살과 또 따스한 자몽티가 오늘 하루의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줌을 몸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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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가 이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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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곳 바로 앞이 차가 들어오는 길이서 ..그게 좀 거슬리지만 그래도 오전부터 앉아 있고,,, 그리고 도시가 아닌

시골 그어느 곳이라 그리 많은 사람의 왕래가 없어서, 여유로운 오후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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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반도 채석강은 유명한 관광지로 많은이들의 방문을 받은 곳이지만,

이곳 모항은 캠핑족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그 앞에 위치한 CAFE THIRA 는 오션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CAFE THIRA 의 내자리에서 바라본 풍경..

앞에 야외 자리는 봄,가을에는 그 위치의 파워를 자랑할만큼 아름다운 자리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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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한번 변산반도 모항해수욕장 근처 여행 탐방을 해봄직하다.

 

 

 

 

 

 

 

 

 

 

 

 

 

 

 

 

 

 

 

 

지도를 보면 쉽게 차량으로 이동 할수 있고, 찾을수 있다...

하이츠펜션을 검색해서 방문할수도 있고...^* 펜션에서 일몰을 바라본다면, 미움도 사랑으로 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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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펜션도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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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박2일의 변산반도 여행중 첫번째 방문후기로 모항해수욕장 앞 CAFE THIRA 를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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