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룡포 하면 역시나. 과메기..^* 하지만 현실은 대개,킹크랩 가게가 더 많다는.. 어쩌면 영덕 강구항보다 더 비율상으로는 높을듯 하다. 근데 왜 구룡포 하면 과메기 일까.. 포장 손님들은 꽤 있는듯 하다마는. 과메기를 전문으로 먹는 식당은 거의 없는듯... 음.. 구룡포 이야기 하다.. 구룡포아침식사 이야기가 삼천포 로 빠졌네..ㅎㅎ 여행 다니면서 항상 고민은 아침식사.. 검색의 한계도 있고, 주말떠돌이 벤자민처럼 "내돈내먹" 후기보다. 광고용으로 식당.cafe 내용들이 더 많아서 믿을수가 없다는 한계..ㅠㅠ 그래도 머 방법이 없으니, 검색후 그래도 괜찮다는 식당 찾아 고고싱.. 구룡포항 앞.. 수산시장 옆 에 위치한 할매식당 구룡포에서 동백꽃 필 무렵 촬영당시 촬영장소중 한군데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