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그어느 지역 남도밥집 식당. 전복정식 22,000원 (1인) 깔끔하고 맛있었네요.. 다만 전체적으로 쫌 짜다는 느낌이..팍팍.. 김치는 맛나요.^* 허영만이 다녀 갔다는 목화식당..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 테이블 3개... 시골시러운 음식이라 정감은 있었지만...ㅠㅠㅠ 식당이 너무 더러움..ㅠㅠ 음식물 쓰레기는 눈앞에.... 먼지는 여기저기 한가득.... 테이블에 먼지 없는게 다행.... 겨울이지만. 메타세콰이어 길은..나름 낭만이 었었네요.. 만보이상 걸은덧... 스마트워치로 확인해보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슴..^* 입장료 2천원 담양가면 한번쯤 꼭 들리는 곳 죽녹원... 입장료 받기는 좀 미얀스러운 곳인데 입장료가 얼마였더라.. 몇천원.... 그래도 열심히 걷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