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Benjamin in cafe Half Moon Bay 1박2일 마무리는 역시 오션뷰 까페.. 구룡포에서 가랑비를 뚫고 달리고 달려서..도착한곳.. 영덕하프문까페 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구룡포 하프문 까페 라고 해야 하나... 사실 .. 영덕인근의 까페를 방문 하려 했으나. 오후1시에 온라인 수업이 있어서 급하게 시간상 가까운곳을 찾으려 했으나. 생각보다, 조용히 온라인 강의를 들을만한 cafe를 찾을 수 가 없었지만...그래도 다행(?)인지 풀빌라편션 한쪽에 자리 잡은 cafe를 발견...^ 하프문베이....^* 오션뷰 자리는 역시나 경쟁이 치열한 덕에.. 1시간 가까이 50% 오션뷰 로 만족하고,,, 다행히 창가쪽 자리가 생겨서.. 온라인 수업과 함께.. 오션뷰 감상..^ 사실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