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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구룡포오션뷰카페영덕cafe

23일 Benjamin in cafe Half Moon Bay 1박2일 마무리는 역시 오션뷰 까페.. 구룡포에서 가랑비를 뚫고 달리고 달려서..도착한곳.. 영덕하프문까페 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구룡포 하프문 까페 라고 해야 하나... ​ 사실 .. 영덕인근의 까페를 방문 하려 했으나. 오후1시에 온라인 수업이 있어서 급하게 시간상 가까운곳을 찾으려 했으나. 생각보다, 조용히 온라인 강의를 들을만한 cafe를 찾을 수 가 없었지만...그래도 다행(?)인지 풀빌라편션 한쪽에 자리 잡은 cafe를 발견...^ 하프문베이....^* 오션뷰 자리는 역시나 경쟁이 치열한 덕에.. 1시간 가까이 50% 오션뷰 로 만족하고,,, 다행히 창가쪽 자리가 생겨서.. ​ 온라인 수업과 함께.. 오션뷰 감상..^ 사실 온라..

창작정보통 2023.03.23

구룡포짜장.짬뽕맛집/포항맛집

22일 계획대로 1박2일로 일전에 울산 여행에서 잠시 들렸던 구룡포를 정식(?)으로 방문..^*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주말.. 안개역시 가득.. 3시간 넘는 운전은 아무래도 안개의 방해로 어려움이 좀 있었지만 무사히 포항인근 구룡포 도착.. ​ 배고품을 해결하려, 헝그리 검색..ㅎㅎ 처음에 포항맛집 검색하다보니 너무 광범위해서..결국은... 구룡포맛집 으로 검색해보니.....구룡포식사 할만한 곳이...음..대부분 대게집..ㅠㅠ ​ 내돈내먹임을 알아주시길..^* 주말떠돌이 벤자민의 개인적 후기임..^* ​ 구룡포돌짜장짬뽕 ​ 시내쪽이 아닌 어느 좁은 시골길에 위치해 있었지만. 의외로 손님들이 가득.... ​ 덕분에 20분정도 기다리는 수고를 해야 했당..^ 왠지 먼가 어색한 모습의 ... 까페나 표기할 레..

창작정보통 2023.03.22

건대근처동의동짬뽕중화요리맛집

음식 후기를 상품 리뷰 가 맞냐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신데. ​ 사실 음식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품이 아닐까 한다. 거시적으로 해석 하자면.. 그래서 주말떠돌이 벤자민은 음식들(음료.식사.등등) 을 상품으로 해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려한다...^* ​ 건대인근 리하이중화요리집을 우연히 방문해게 되었다. 사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구의동에 위치한 구의역인근의 짬뽕집이라고 해야 할듯도 싶은데.. ​ 서울이라는 도시가 인근은 그렇게도 호칭하기도 하여 나역시 그렇게 호칭 하기로 했다..^* 건대리하이짬뽕중화요리 든 구의동리하이짬뽕중화요리든 ..^ 리하이짬뽕중화요리전경 주말떠돌이라는 애칭을 가진만큼.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니고, 마음도 다스리고 풍경도 보고..^* 머 서울은 풍경이 별로 없겠지만. ​ 이것저것 보..

창작정보통 2023.03.21

채석강.변산반도아침식사격포항근처

역쉬 내돈내산 후기임을 밝혀둔다.. 절대 후원을 받지 않은 순수한 후기.^* ​ ​ 1박2일의 변산반도 채석강 여행후 일요일아침.. 뒹굴뒹굴후 배고픈 배에 음식을 하사하려 검색후 찾아간곳은 격포항 입구의 "마식당" 격포항 입구 생선구이 전문점 마식당 ​ 마로 밥을 하나 했더니.. 그건 아니고... 화덕에 생선을 구어 파는 생선구이전문짐..^* ​ 1인분 15,000원 초딩빼고는 무조건 1인1식 주문을 해야 하는곳.... 격포항 입구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는 쉬울듯 하다... 들어가서 바로 생선구이정식을 주문.... 그걸로 주문을 끝내야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막걸리 메뉴를 보고 막걸리를 사랑하는 나는 자연스럽게.. ​ "여기 막걸리 하나 주세요.."ㅎㅎㅎ 아침 10시부터 참내..ㅎㅎㅎ 그런데 아쉽게..

창작정보통 2023.03.20

계룡산동학사갈비김치찌게맛집

1박2일의 여행 복귀후.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서 오랫만에 동학사(계룡산)에 위치한 김치 갈비찌게 먹으러 고고싱... 언제나 처럼 "내돈내산"으로 방문 ... 항상 손님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 대전에서 동학사 방향 캠핑장 옆에 위치해 있어서 가끔씩 바람 쐬러 갔다가 식사할겸 들리던곳이다.. 경치가 좋기는 한데... 풍경에는 계룡산과.. 그 아래 있는 수많은 모텔들..ㅠㅠㅠㅠ 어쩌다가 공주시에서는 저런 모텔들을 허가 내 줬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다들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뱃속을 채우려...... 나역시 여행 복귀후 배가 고픈관계로.. 주문후 먼산...^* 다행히 바로 음식이 나와서..바로... 섭취..^ 공기밥 대신 나오는 솥밥은 갈비김치찌게를 더욱 맛나게 해주는 듯하다... 가격..

창작정보통 2023.03.19

변산반도모항오션뷰카페와채석강격포항

여행기는 순수하게 내돈내산 후기임을 미리 밝혀둔다... 원고료 및 식품 제공 없이 순수하게 나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여행한 순수 이기이니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순수하게 저의 느낌을 남긴 공간임을 알아주시기 바란다. ​ 1박2일의 이번주 여행은 부안 변산반도 채석강으로 잡았다. 그동안 동해안만 주구장창 다닌덕에 동해의 푸른바다보다는 좀 색다른 바다를 느끼고 싶어, ​ 몇주 미루어 두었던, 차량구매를 위해 기아자동차에 들려 상담하고 차량 예약하고,,,,,(출고가 10개월이란다..ㅠ)그동안 지금의 똥차 끌고 열심히 여행 다녀야겠다.. ​ 여러곳 방문중 첫번째 소개할 곳은 모항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THIRA CAFE 이다. 오션뷰가 아름다운곳... ​ 건물의 대부분은 팬션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옆에 소담하..

창작정보통 2023.03.18

선유도.장자도오션뷰카페.군산맛집

최근 3개월동안 군산으로 선유도로 4번 방문... 대전에서 2시간 거리... 선유도 ..아니 정확하게는 장자도의 아름다움에 빠져,, 방문하게 되었네여.. ​ 오늘은 까페 두군데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 첫번째 까페는....... 장자도 안의 있는 까페... 아마 서로 3층. 구들방 자리 차지 하려고 난리난리 ... ​ 그래도 운좋게 4번 방문중 3번은 구들장 자리 차지..ㅎㅎ 덕분에 이쁜 풍경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낀 시간들이었네여.. 까페 phare 바닥면적이 10평도 안되지만, 3층으로 자리를 만들고 야외 자리까지... 장자도에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커피한잔 하며 , 풍경을 느끼는 곳이다. 방구들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한컷..^* 선유도,장자도 방문하면 꼭 한번 들려 보시길 추천 드립니..

창작정보통 2023.03.17

동해영덕 축산항.물가자미정식

일출과 함께 하려고..동해로...출발... 영덕 바닷가를 거닐고... 찬바람을 맞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아주 오랫만에 일출을 보기 위한 여행을 했다는..^* ​ 아름다운 바다를 느끼고.... 우연히 지나다 축산항 근처 포차에 자리잡고 낮술..^* 난생 처음 먹어본 밀치... 아무맛도 안나서 (?) 맛 있었다는...ㅎㅎ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5길 46 3층 해돋이를 보기도 했던곳.. 왜냐하면..낮술 해서..운전을 할수 없어서..그냥 근처 숙서 잡아서...ㅎㅎㅎㅎ 그리고 아침에 기상... 7시24분 일출예정 이었으나, 약간의 구름으로 수평선에 뜨는 해는 볼수 없었고.. 7시40분에 겨우 떠오르는 태양을 볼수 있었다.. 그래도 이쁜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에는 충분한 순간 들이었다.. 포..

창작정보통 2023.03.16

부산기장오션뷰카페와꼬막비빔밥

​ 12월17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해운대 여행후 익일 커피 한잔 마시러 간 기장군의 커피전문점 m.i.r.o coffee ​ 엠아이알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56 B동 간단한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으려고 했다가 오션뷰가 너무 좋아서 커피숍에서만 2시간 ..^ 친절함과, 뷰에 점수를 준다면. 일하는 분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하여, 맘편히 주문하고 자리 잡고 앉아.. 물멍을 때렸네요.. 다시 한번 가고싶은 까페 1위로 새롭게 등극..^* ​ 한없이 맑디 맑은 바다를 바라보고 나서. 바로 앞에 있는 "바릇식당"에 예약.. 평균 기다리는 시간 30분... ㅠㅠ 손님들이 끊이 없이 와서.. 난 커피숍에서 핸드폰으로 예약.. 약 15팀이 앞에...ㅎㅎ 그동안 맘 편히 바다를 보면서 나름 힐링의 시간을 ..

창작정보통 2023.03.15

죽녹원메타세콰이어거리의 떡갈비고장 담양

담양 그어느 지역 남도밥집 식당. ​ 전복정식 22,000원 (1인) 깔끔하고 맛있었네요.. ​ 다만 전체적으로 쫌 짜다는 느낌이..팍팍.. 김치는 맛나요.^* 허영만이 다녀 갔다는 목화식당..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 테이블 3개... 시골시러운 음식이라 정감은 있었지만...ㅠㅠㅠ 식당이 너무 더러움..ㅠㅠ 음식물 쓰레기는 눈앞에.... 먼지는 여기저기 한가득.... 테이블에 먼지 없는게 다행.... 겨울이지만. 메타세콰이어 길은..나름 낭만이 었었네요.. 만보이상 걸은덧... 스마트워치로 확인해보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슴..^* 입장료 2천원 ​ 담양가면 한번쯤 꼭 들리는 곳 죽녹원... 입장료 받기는 좀 미얀스러운 곳인데 입장료가 얼마였더라.. 몇천원.... 그래도 열심히 걷고.. 생각..

창작정보통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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